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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SUV 를 선택하는 '슬픈 이유'

    2018.05.15 by toomuch

  • 제네시스, 그 부진의 이유를 생각해보자

    2018.05.09 by toomuch

  • 자동차와 관련된 속설들

    2018.04.27 by toomuch

  • 폭스바겐 리로디드(RELOADED) - 아테온, 티구안, 파사트GT 로 복귀 선언!

    2018.04.19 by toomuch

  •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3, RV 를 말하다

    2018.03.27 by toomuch

  • 현대 벨로스터 N 에 7단 DCT 가 적용될까?

    2018.03.12 by toomuch

  • 45AMG 에는 있고, 43AMG 에는 없는 것은?

    2018.03.09 by toomuch

  • 르노삼성,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18.02.20 by toomuch

SUV 를 선택하는 '슬픈 이유'

SUV 를 선택하게 되는 '슬픈 이유' 최근 시장에서 SUV 의 점유율은 40% 에 육박한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 파격적인 유류세 적용으로 SUV 인기가 높아져 갔으며, 지금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 특히, 슈퍼카 브랜드조차 SUV 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SUV 시장이 커지는 것에는 나름의 '슬픈 이유' 가 있다고 한다. 라이프 스타일의 큰 변화도 있겠지만,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바로, '취업난' 과 '고령화' 이다. 취업난이 SUV 와 무슨 상관이람? 현재, 청년실업률은 11.6%, 체감실업률은 24% 로 사실상 청년들 4명중 1명은 실업상태다. 자연스럽게 청년들은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예전과 달리, 취업을 하는 연령대가 남성은 30대, 여성..

자동차 칼럼 2018. 5. 15. 20:22

제네시스, 그 부진의 이유를 생각해보자

Genesis, 부진의 이유는 뭘까? 제네시스(Genesis), 현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노멀함을 벗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카드. 자동차는 좋아지고 있는데, 왜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을까?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아쉬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해외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을 위해, 국내에서는 수입차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제네시스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제네시스 강남 전시장 제네시스의 해외 판매량을 먼저 살펴보면, 4월달 미국에서의 G80 판매량은 786대, G90 은 242대에 그쳤다. 전년 대비 크게 하락했다. 월 1,000대도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어떨까? 4월 국내에서 G80 은 3,132대, G70은 1,103대, EQ..

자동차 칼럼 2018. 5. 9. 22:17

자동차와 관련된 속설들

자동차와 관련된 몇가지 속설들 그냥 재미삼아 써보는 글이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운 '자동차' 는 그와 관련된 속설들이 몇가지가 있다. 그 중 몇가지만을 골라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외에도 사실 더 있을테지만, 막상 요즘에는 그 '속설' 들이 별로 없다. 아침에 장의차 뒤를 따라가면 재수가 좋다 아침에 장의차량의 뒤를 따라가면 재수(財數) 가 있다는 속설이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릴적부터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재수(財數)란, 재물운을 뜻하는데, 장의차를 따라가면 재수가 좋다니? 하지만, 이는 장의차를 보았을 때 느끼게 되는 불길함, 공포, 섬뜩함 등을 털어버리기 위해 만든 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게 거의 통념으로 받아들여진다. 고생하는 ..

자동차 칼럼 2018. 4. 27. 19:39

폭스바겐 리로디드(RELOADED) - 아테온, 티구안, 파사트GT 로 복귀 선언!

폭스바겐, RELOADED 폭스바겐이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재진입을 선업했다. 이날 많은 셀럽과 동호회, 블로거들을 초청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고 함께 진행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화행사도 좋지만, 차를 먼저 보고, 차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 하고 싶었던 아쉬움이 살짝 있었다. 폭스바겐 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아테온,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파사트, 파사트 GT 총5대의 신차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2년동안 폭스바겐을 기다려준 고객께 감사드리며, 책임을 통감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명 아쉽다. 그 이유는 '골프' 가 없기 때문이다. 신차 5종을 발표했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아테온과 티구안이며, 여기에 골프가 나왔어야 폭스..

자동차 칼럼 2018. 4. 19. 20:47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3, RV 를 말하다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3, RV 를 말하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방문자가 1년만에 26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만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덩달아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벌써 3회를 맞이하는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는 현재자동차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전시장에는 미래의 자동차들도 함께 있어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볼만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1회에는 세단, 2회에는 모터스포츠였고, 3회에는 RV 라고 하니 기대가 되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에는 수소전지차 '넥소(NEXO)' 가 전시되어 있었고, 가족단위로 놀러오신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다. 사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헤리티지 라이브 #3 가 진행되는 3층에 도착..

자동차 칼럼 2018. 3. 27. 20:44

현대 벨로스터 N 에 7단 DCT 가 적용될까?

벨로스터 N 에 7단 DCT ? 언제 벨로스터 N 모델이 출시될지는 모른다. 실제로 '벨로스터' 를 먼저 시승해보고 나니, 고성능 모델인 'N' 에 대해서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 좋은 주행밸런스를 갖고 있는 벨로스터의 고성능 버전인 '벨로스터n' 이 국내에서 올해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히는 언제인지 모르며, 어떤 스펙으로 나올지 모른다. 다만, 몇가지는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중 하나는 'DCT' 의 적용 여부이다. 7단 DCT 가 적용될까? 지금도 7단 DCT 는 있다. 그런데, 지금 왜 벨로스터 n 에는 '6단 수동변속기' 만 있고, 한창 DCT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유럽에서 공개된 i30N 의 경우에는 6단 수동변속기만 출시되었다. 하지만, 유럽과 달리 한국..

자동차 칼럼 2018. 3. 12. 21:06

45AMG 에는 있고, 43AMG 에는 없는 것은?

다 같은 AMG 가 아니다? 국내에서 벤츠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다. 지난 2월달에만 7,509대(*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판매하면서 현대기아에 이어서 국내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제 곧 신형 CLS, AMG GT4도어, GLC 플러그인, E클래스 카브리올레, S클래스 등이 런칭될 것이고, 각 모델별 고성능 모델인 AMG도 함께 선보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AMG 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다 같은 AMG 가 아니라는 건 무슨 말일까? AMG ? AMG 의 역사는 다임러 벤츠에서 두명의 엔지니어로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 Werner Aufrecht) 와 에르하르트 메르셔(Erhard Melch..

자동차 칼럼 2018. 3. 9. 19:24

르노삼성,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르노삼성, 2018년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한국GM 의 헤어나올 수 없는 사태를 맞이한 2018년, 르노삼성의 기회는 지금이다. 르노삼성 자동차가 '신년 기자 간담회' 를 통해서 신차출시 계획과 판매 목표를 밝혔는데, 의아한 점들이 좀 있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품질과 A/S 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경상용차와 클리오(Clio)의 출시는 반가운 이야기인데, 경상용차 이야기는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르노삼성은 2017년 내수 10만 537대, 수출 17만 6,271대를 기록했다. 사실상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꼴지인데, 판매량은 증가하긴 했다.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고객..

자동차 칼럼 2018. 2. 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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