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much MGZ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oomuch MGZ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57)
    • Daily Life (27)
    • 자동차 뉴스 (434)
    • 자동차 시승기 (65)
    • 자동차 칼럼 (120)
    • 튜닝뉴스 / New Item (25)
    • IT 뉴스 (81)
    • IT 리뷰 (2)
    • 먹는게남는거 (50)
    • Camera, Lens (31)
    • GAME (1)
    • KIDULT (8)
    • 국내여행 (2)
    • 해외여행 (1)
    • 가전제품 (5)
    • 반려견 이야기 (3)

검색 레이어

toomuch MGZ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동차 칼럼

  • [썰]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의 갑작스런 사임. 왜?

    2017.10.20 by toomuch

  • 제네시스 G70 출시, 그리고 두가지 시선

    2017.09.19 by toomuch

  • 기아와 현대의 다른 디자인 컨셉(G70 와 KED-12)

    2017.09.05 by toomuch

  • 상향등 복수 스티커, 무엇이 문제인가?

    2017.08.25 by toomuch

  • 긴급제동시스템의(AEB) 의무화가 시급하다!

    2017.07.10 by toomuch

  • 번개치는 날, 차 안에 있으면 안전할까?

    2017.07.07 by toomuch

  • 제네세스와 GV80, 그 이야기와 의미

    2017.07.06 by toomuch

  • 여름철, 진짜로 챙겨야 할 3가지

    2017.06.28 by toomuch

[썰]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의 갑작스런 사임. 왜?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은 왜 갑자기 사임했을까? 오늘 르노삼성의 박동훈 사장이 대표이사직 사임을 밝혔다. 31일부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이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가 11월 1일자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직을 맡기로 하였다. 박동훈 사장은 지난 2013년 9월에 영업본부장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입사하였고, 2016년 4월에 CEO 가 되었다. 2013년부터 지난 2015년까지 박동훈 사장이 취임한 기간동안 6만여대였던 내수판매량을 약 11만대로 2배 가까이 늘렸다. 그런데, 이렇게 능렸있는 박동훈 사장이 왜 갑자기 사임했을까? 박동훈 사장의 사임발표는 오늘 있었고, 도미니크 시뇨라가 후임으로 밝혀지면서 너무나도 빠른 전개에 놀랍고, 사임배경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

자동차 칼럼 2017. 10. 20. 19:35

제네시스 G70 출시, 그리고 두가지 시선

제네시스 G70 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지난 15일(금) 남양연구소에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 이 공개됐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리얼 알루미늄,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도 강조를 했다. 3,750만원에서 5,180만원까지의 가격대를 갖추고 2.0 가솔린 터보, 3.3 가솔린 트윈터보, 2.2 디젤까지 파워트레인을 갖춰 선택의 폭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과연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G70 이 완성시킬지는 지켜볼 일이며, 이에 대해서 엇갈린 시선들이 여전하다. 1. G70, 럭셔리 브랜드의 자리매김 C 클래스, 3시리즈 급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오는 G70 은 제네시스 브랜드로 중형세단에서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역할을 맡고 ..

자동차 칼럼 2017. 9. 19. 20:52

기아와 현대의 다른 디자인 컨셉(G70 와 KED-12)

현대와 기아의 서로 다른 디자인 컨셉 제네시스 G70 의 런칭을 얼마 앞두고 기아자동차가 KED-12 라는 컨셉트를 선보였다. 여기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묘한 디자인 차이를 느끼게 된다. G70 에 앞서 출시한 스팅어(Stinger) 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고성능 스포츠세단을 추구했는데, 제네시스 G70 은 전통적인 '세단'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두 차량 모두 역동적이고 럭셔리함을 표방하고 있지만, 차량의 특성이 묘하게 다르다. 현대는 '정통' 을, 기아는 '스포티함' 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KED-12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컨셉트카 'KED-12' 는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컨셉트카다.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 KED-12 는 역동적이고 대담한..

자동차 칼럼 2017. 9. 5. 20:40

상향등 복수 스티커,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용 귀신 스티커, 어떤것이 문제였나? 오늘 하루종일 상향등 복수 스티커가 이슈였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상향등 귀신 복수 스티커'를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경찰의 즉결심판에 넘겨졌다는 것인데, 부산의 강서경찰서는 이 운전자에게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으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점이 문제일까? 우리는 두가지를 짚어볼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도로교통법 제 42조, 유사표지의 제한 및 운행금지 1항, 누구든지 자동차등에 교통단속용 자동차, 범죄수사용자동차나 그 밖의 긴급자동차와 유사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도색이나 표지 등을 하거나 그러한 도색이나 표지 등을 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된다. 2항, 제1..

자동차 칼럼 2017. 8. 25. 21:21

긴급제동시스템의(AEB) 의무화가 시급하다!

대형차의 긴급제동시스템(AEB) 의무화가 시급하다 이미 지난 2016년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대형차의 '차선이탈 경고장치' 장착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대형참사를 막기 위한 대형차량의 차선이탈 경고장치 및 자동비상제동장치 장착의 의무화가 심각하다. 물론 배차시간에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는 등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제도적으로 긴급제동장치 장착 의무화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바로 어제, 7월 9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행선 양재나들목 1차선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의 8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사고당시의 모습은 말 그대로 '참혹'하다. 이 사고는 버스운전기사의 졸음운전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와 관련하여 버스배차에 ..

자동차 칼럼 2017. 7. 10. 10:55

번개치는 날, 차 안에 있으면 안전할까?

번개칠 때에는 차 안이 안전하다. 번개를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약 6백만분의 1의 확률정도로 로또맞을 확률인 815만분의 1보다는 높은 편이다. 번개는 대기중의 방전현상으로 수만볼트에서 약 1억볼트까지 큰 전압을 띄는 번개는 요즘같은 장마철에 불안한 대기환경속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번개가 치고, 번개 맞을뻔한 영상, 벼락맞은 사람들 등의 뉴스를 듣다보면 차 안에 있으면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번개가 치는 바깥보다 차 안이 안전하다. 차에 벼락이 떨어져도 안전하다. 왜? '새장효과' 혹은 '표면효과' 로 설명할 수가 있다. 전기는 도체의 표면쪽으로 흐르는 특성이 있으며, 벼락이 차에 떨어져도 실내는 전기장이 '0' 가 되어 안전하며, 패러데이의 '새장효과' 로 설명..

자동차 칼럼 2017. 7. 7. 21:03

제네세스와 GV80, 그 이야기와 의미

제네시스와 GV80 이 담고 있는 의미 제네시스, 정식으로 독립한지 2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제네시스의 발전은 놀랍다. 제네시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GV80이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이상엽상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다. 편견도 있겠지만, 그 편견을 내려놓고 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인다. 럭셔리란 무엇인가? 제네시스는 토요타의 렉서스, 닛산의 인피니티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이다. 제네시스가 럭셔리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명한 브랜드인 '샤넬'의 '코코샤넬' 은 "럭셔리의 반대말은 빈곤이 아니라, 천박함이다" 라고 말했다. 럭셔리라는 것은 그저 비싼 금전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품격' 이라는 이야기이다. 무엇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경험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자동차 칼럼 2017. 7. 6. 18:57

여름철, 진짜로 챙겨야 할 3가지

여름철, 안전을 위해 챙겨야 할 3가지 다들 계절이 바뀔때마다 자동차에 '이것' 을 챙겨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을 빠뜨리곤 한다. 물론, 자동차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주행중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은 없어야 한다. 그래서 여름에 진짜로 챙겨야 할 3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여름에는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잦다. 비가 많이 오는 것과 함께 꼭 챙겨야 할 것들부터 설명을 하자면 바로 '유막제거' 그리고, '발수코팅' 이다. 1. 유막제거 비가 자주 오는 여름철에 자동차 앞유리의 '유막' 을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빗길 사고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유막은 자동차 유리에 생긴 기름막을 말하며,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기름성분, 미세먼지, 왁스 등이 있으며 우천시에 차량의 불빛을 ..

자동차 칼럼 2017. 6. 28. 10: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TOOMYCHMGZ
toomuch MGZ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